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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서는 2022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 개최 당일에 부산에 뜬 집행위원장 김준호 그리고 강재준인데요.이 기회를 틈타서 부코페 총회에 참석한 7개국의 코미디 페스티벌 관계자들에게 미우새 판권을 팔기 위해서 작당모의를 했다고 합니다.
잠시후 외국인들 앞에서 짧은 영어 실력으로 미우새를 어필하는 두 남자인데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만한 미우새 아들들의 면모를 소개했는데요. 과연 미우새는 세계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미우새에서는 개그우먼 엄지윤이 출격했습니다. 특히나 최근에 유재석에게 깜짝 전화를 받고서 감격한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수화기 너머 전해진 유재석의 말 한마디에 뭉클함은 물론이고 성공한 느낌까지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엄지윤은 미우새 모벤져스 앞에서 자신의 재능을 거침없이 뽐냈습니다. 부캐 제조기로 유명한 엄지윤은 신동엽에게 어울리는 19금 찰떡 부캐를 선사하면서 성형외과 상담실장 연기를 펼쳐서 모두를 초토화 시켰다고 합니다.그뿐만 아니라 미우새 엄지윤은 난생처음 보는 개인기를 선보여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다름 아닌 자신의 정수리 냄새를 맡는 신기술을 보여서 시선을 강탈시켰습니다.
엄지윤 나이 27세 키 168cm 학력 동아방송예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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